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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나 그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는
점심시간이나 퇴근 후를 이용하여
한 번 쯤은 가보셨을
샛강 생태공원을 소개함돠~


점심시간에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후에
걸으면서 바람쐬기 딱 좋은 곳이죠! 음음..


*네이버 지도

검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샛강 생태공원인데,
제 사진들이 하루에 찍은 것이아니라 그 곳에 갈때마다 찍은 것이라
사진마다 때가 다를 수도 있으니 양해를..ㅎㅎ



갈대 길을 따라갈 수 있어요
예전엔 이 곳이 비포장이였다는데
요즘엔 포장이 되어있다는..

이런 길은 적당한 비포장의 맛이..-_-;



좀 더 가다보면 여의도역 부근에 공원이 보입니다.
음. .그날 날씨가 매우 좋았지요..ㅎㅎ





이 물은 지하철에서 나오는 지하수라네요..
꽤 양이 많아요 ㅎㅎ







갈대 속의 길을 가다가 마주친 마실나오신 할머님과 멍멍이~




깨알 같은 여친느님 등장



조금 더위가 가시고 나면
한 번 쯤 가보시길 추천하는 코스 :)

그럼 더위 조심하시고
다음 포스팅에서 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