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 잠이 오지 않을 때

My Twenties? 2011. 8. 3. 03:02 Posted by 플로그래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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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을 무지하게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.

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마시고
분위기에 취하기 위해 마시고
그저 술맛이 좋아서 마시고

그냥 이제는 잠이 안와서 마시는 용도가 되었지만.





영화 한편과 소시지.쥐포.맥주

너무 좋아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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